오줌똥 냄새나는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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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똥 냄새나는 성탄 성탄이면 들뜬 기분에 휴일을 즐기는 분위기인줄 아는 것 같습니다. 성탄이면 눈이 오고 애인 연인들과 즐기고 싶어 들뜨는 것 같습니다. 성탄이면 그래서 이젠 본색이 오염되어 쓴 기분에 가슴이 멍합니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며 제각기 다른 말들을 하는 것보다 더 심합니다. 하늘의 큰 힘님이 헛간에서 태어나 말구유에 뉘이신 큰일 난 날입니다. 올바른 삶 알려주시러 짐승의 오줌똥 냄새 맡으며 첫 울음 터트리신 날입니다.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루카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