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월)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그때에 요한은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코 1,7-11)”
예수님을 요한이 소개하며 자기는 신발 끈 맬 자격도 없다 헸습니다.
이어서 자기는 물로 세례주지만 그분은 성령으로 주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요한에게 세례 받으셨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 오셨대요.
이어서 하늘소리가 나면서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입니다.
이 말에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이해 안 되고 놀랍기만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도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다 생각합니다.
요한의 이 증언 기록을 읽으며 놀라는 건 다행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어수선한 세상에 하늘 사랑의 징표 같은 빛줄기를 보는 듯 기쁩니다.
가톨릭알림 말: 희망과 위로 찾으려면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
20240108(월)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