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1(금) 세상구할 예수님의 성탄소식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오11,16~19)”

세상사는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했다고들 하면서 갈래 길만 만들었네요.
자기판단 옳다며 속된 물먹은 것 잊고 제 주장 따르라고들 설쳐댑니다.
철들고 깨닫고 뉘우쳐서 하늘의 지혜와 하나되려는 기다림도 모르네요.

이 기다림은 희망과 인내심을 갖고 세상구할 예수님의 성탄소식입니다.
하늘지혜 자체이신 예수님과 세속 물 들어버린 내 주장엔 오차 없나요?
이 기다림은 세속에 찌든 내 정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내는 시기입니다.

영원한 진리시며 지혜이신 하늘 아기 예수님의 등장을 기대해야합니다.
지금이야말로 하늘 영원한 지혜를 모시기로 내삶 전환해야할 때입니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시죠.
모바일용 구글검색 [인터넷교리]후 앱 굿뉴스 것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