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4(수) 흙으로 돌아갈 육신위주 삶 허무합니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21,12~19)”
세상에 매달려 사는 사람들에겐 하늘 뜻 따르는 사람들이 걸림돌이죠.
세상은 하늘 뜻 따르는 자들을 이길 수 없어 박해나 죽이기도 합니다.
신앙인들은 인내로써 영생이라는 참 생명 얻지만 세상 힘은 망합니다.
그래서 위대한 인물 되려면 하늘에 맞는 믿음의 인생이라야만 합니다.
세상의 권력 재물 힘 등은 허무로 사라지고 영멸 길로 쫒겨날 겁니다.
가톨릭의 성인 성녀 순교자 복자 참 신앙인들은 영생행복에 계십니다.
하늘마음 초월정신으로 하느님나라 믿으며 사신다면 인생성공 맞아요.
허무합니다. 무상합니다. 그저 흙으로 돌아갈 육신위주 삶 그만합시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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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수) 흙으로 돌아갈 육신위주 삶 허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