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금) 예수님과 복음의 말씀 지키란 것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마르코 8,34~38)”

예수님을 따르려면 고통과 죽음의 십자가 지고 따라야 한다는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 존재되려면 예수님과 복음의 말씀 지키란 겁니다.
온 세상 얻어도 자기 목숨 잃고 영원 생명까지도 잃는 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믿기가 부끄럽고 귀찮고 싫었다면 죽어 그대로 되받을 거고요.
죽으면 끝이란 말의 끝 뜻을 아는 것과 모르는 차이는 하늘땅 차이죠.
세속세상 땅 따라 산 것과 하늘 따라 산 차이가 인간가치결정 선이죠.

인간속성인 육체와 정신 중 정신 빼면 고깃덩어리만의 의미일 뿐이죠.
인간속성의 책임자는 정신이지 육체가 아니란 점 늘 유의하며 삽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