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5(화) 자유라는 시험문제 풀기위해 온 세상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마르코 8,14~18;21)”

바리사이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은 백성들의 하늘 길 막는 힘이었지요.
지금도 많은 인간들이 이런 누룩에 부풀어 버려서 하늘가기 힘듭니다.
눈 있고 귀 있어도 하늘 길 안 보고 하늘 말 안 들으면 하늘못갑니다.

속세권력자 실력자들의 누룩에 푹 삭힌 재물욕쟁이는 하늘 못 갑니다.
이 말 아직 깨닫지 못했다면 하늘의 힘님 얼마나 속상해 하겠냐고 요.
하늘고향 떠나 자유라는 시험문제 풀기위해 온 세상인 걸 모르다니요.

인간도 동물처럼 눈과 귀만 써먹으면 된다고 고집 부리며 살겠다하니.
휴~! 하늘의 힘님이신 아버지와 예수님 정말로 한심 기가 막히겠지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