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목) 자녀가 아버지께 청하듯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오 7,7~12)”

청하라 찾아라 두드리라는 청원기도 방법을 알려주신 예수님 멋집니다.
청원기도는 나만을 위한 게 아니고 이웃관계까지도 생각하라는 겁니다.
자녀가 아버지께 청하듯 하고 남이 내게 청하면 나도 그러라는 겁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해주시듯 우리도 이웃이 청하면 그리하라는 겁니다.
인류가 한 가족 정신으로 살라는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류가 하늘 가족 정신이면 전쟁 재앙 등 해결 잘하며 살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느님의 말씀님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신념생활 이랍니다.
짧은 인생 깨닫고 영생하려면 하느님의 자녀로 인류가족정신 가집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