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금) 하느님 믿어 하늘자녀로 진화를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요한 7,25~29)”

메시아 온다는 예언은 알고 하늘로부터 웅장히 오실 거라 믿었나보죠?
상상은 자유지만 공상 만화처럼 생각했고 하느님계획은 몰랐나봅니다.
예레미아 이사야 예언들과 연관해 연구하진 않고 그냥 상상했나 봐요.

이러니 답답해도 예수님은 사실대로 말씀하셨는데 묵살당하고 말았죠.
당시에는 권력이 통했고 진실은 아예 들으려고도 안 한 지배층이었죠.
바로 이런 게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진화 안된 세상 같다고 느낍니다.

몸의 생태진화는 세월 따라 진행되지만 정신과 마음은 못하나 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믿는 자들만이 하느님자녀위치까지 진화되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