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금) 예수님은 최후 순간에 어머니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말씀하셨다. 
‘목마르다.’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요한19,25~30)”

십자가상에 돌아가신 예수님은 최후 순간에 어머니를 걱정하셨습니다.
세상 살아보니 진리와 사랑에 목마르셨으나 신포도주 맛만보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말씀인 예수님은 다 이루어졌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예수님 가르침은 온 세상에 널리 퍼졌어야 하는데 아직도 어림없군요.
하늘이야기는 이어서 사도들이 했었고 신앙인들이 이제는 전해야하죠.
예수님은 우리와 늘 함께 계시겠다고 하신 말씀 정신차려 되새깁시다.

하늘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초월적 가르침만이 평화세상 혁명이룹니다.
세상인 밭에 악의 씨 뿌리는 악인 선의 씨 뿌리는 선인들이 있습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