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수) 영원을 내일처럼 말하는 것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요한12,44~49)”

해를 항상 보며 살다보니 그냥 밝다고만 생각하지 별 의미 없습니다.
자연경치와 세상을 늘 대하다보니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를 모릅니다.
인간의 뇌는 양자컴퓨터가 아니라 손바닥만한 휴대폰 속도 모릅니다.

휴대폰이 전화 전보 편지 라디오 신문 등 잡아먹은 지금세상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건 세상 휴대폰 아는 것보다 훨신 다른 차원이랍니다.
신앙이란 세상에서 고차원을 넘나들며 다른 차원으로 사는 것입니다.

서력기원이란 햇수 기준이 먹혔고 영원을 내일처럼 말하는 신앙이죠.
예수님은 하늘 하느님 소식을 전하시고 빛이시고 구원하실 분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