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5(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20,21~23)”

평화는 아주 좋은데 어찌 표현할지 힘들지만 안정된 삶이랄까 그렇죠.
모든 문제나 어려움이 없는 의혹 불안 초조 고민 등의 해소 안정상태?
그저 전쟁의 반대 단어로만 생각해도 긴장이 풀리는 안정감이 듭니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선물 제2호인 성령을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선물 성자예수님과 성령도 주시며 부탁한 것은 사죄권이었습니다.
하늘선물은 평화유지와 죄의 족쇄를 풀라는 제자들의 사명이었습니다.

이는 사도들로부터 그대로 이어 내려오는 가톨릭특성의 실천이랍니다.
이에 인류 평화위한 죄 사해주는 사명을 가톨릭은 그대로 이행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