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목) 최고의 영원한 사랑행복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요한15,9-11)”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계명이 곧 사랑의 최고절정이며 예수님이 머무시는 곳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의 사랑관계 처럼 예수님은 우리와도 그러자는 겁니다.

인간들이 사랑의 극을 찾아 헤매는 그 이유가 영혼의 성향인 듯합니다.
모든 생물이 찾는 행복경지를 사랑으로 보면 그곳이 곧 영복 형이지요.
사랑은 세상의 순간 형과 천국의 영원 형 하느님의 사랑영역일 겁니다.

이런 세상 생명체들의 형식을 볼 때 최고의 영원한 사랑행복 갖고프죠.
현재 인간들의 방법으론 예수님의 가르침 따라 하느님 뜻 따라야 되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