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금) 자신과도 싸워서 이기라는 예수님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마태오 5,27~30)”

예수님의 꿰뚫어보시는 시력은 초능력이시라 마음먹은 것도 아십니다.
마음의 결정이나 판단이 아직 행동전이지만 이미 시작된 것 맞습니다.
여건이 안 맞아서 실행 못했으니 괜찮다는 세상판단 우습지 않습니까.

마음 비뚤어진 사람들 항상 사고치려고만 생각만 하는 본질 맞잖아요.
몸의 지체를 빼고 던지고 버리고서라도 지옥 피하라는 말씀 맞거든요.
나의 근본 실체를 죄짓게 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전부 잊으라는 거죠.

진리영복을 위해 나 자신과도 싸워서 이기라는 예수님 뜻 깨달읍시다.
손이 도둑질 했다고 손만 재판받고 옥살이 하는 세상은 아니잖습니까.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