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수) 하느님나라는 위대한 인물로 취급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오 5,17~19)”

하느님 나라의 율법은 영원한 진리며 곧 절대적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게 어디 있냐고 주장할 정도로 인간들은 세상에 물들어버렸지요.
시대나 개인 따라 달라지며 속세가 제정한 권리남용 형식이 아닙니다.

그 하느님나라의 율법이란 십계명이며 주님의기도로 아주 간단합니다.
그 본질은 둘 다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참 간단히 요약된답니다.
이 법을 지키는 사람을 하느님나라는 위대한 인물로 취급해 준답니다.

세상욕심이 만든 법들로 이 법을 어기면 하늘에서 미성숙아라 한대요.
인간이라면 하느님 나라에서 인정받는 큰 인물 되려고 노력해 봐야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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