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월) 예수님은 우리위해 목숨 바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오20,25~28)”

통치자 고관들 세도부리고 높은 자리 차지하려 다투고 싸우는 세상판.
주님의 기도에 입각한 정신 줄 조금이라도 느슨하면 금새 물들겠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몸값으로 자신의 목숨을 바칠 만큼 종이 되셨답니다.

알고 보면 한국도 몇십년 전만해도 식모나 기사를 두고들 살았잖아요.
말이 민주주의지 주먹 권력 재력조직 힘자랑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아직 그런 사람들 많고, 섬기고 종이 될 줄 아는 사람들 참 적습니다.

제 잘난 맛에 산다고들 하며 거들먹거리는 걸 보면 세상 아직 험하죠.
도덕윤리 사회봉사 정신 같은 교육이 뿌리를 못 내렸다는 생각입니다.        

위 그림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예수님 가르침 배워보시지요.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