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화) 대자연의 질서인식

“그 무렵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마태오 8,23~27)”

만물의 아버지 창조주 하느님이 정하신 자연 질서는 있게 마련입니다.
이 성경구절 볼 때마다 바람도 자유롭게 불면 안 된다는 생각 듭니다.
개미 벌들에서는 여왕개미 여왕벌 같은 출생 고리의 진행이 있습니다.

대자연의 법칙을 벗어난 자유는 심판받을 잘못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인간들의 자유라는 영역은 믿음 안에서의 자유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유라며 제멋대로 진행하는 것은 자유 남용이란 걸 압시다.

공해문제를 사람들이 겨우 깨달았다면 대자연의 질서인식 시작입니다.
인간들 자유때문에 애꿎은 풍랑이 예수님께 야단맞았다고 느껴집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