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일)◆ 성령의 안내듣는 목동 됩시다.

무엇으로 내 마음 안정취합니까. 의지하는 곳, 신뢰하는 것, 믿는 것. 
불안하고 무섭고 떨리는 심정일 때 진정제 약? 안정제가 뭐냐는 거죠.
우선 정답부터 말하자면 성령! 곧 하느님과 3위1일체이신 성령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사라지고 말 것들입니다. 이 말도 결론적인 말입니다.
우선 마리아처럼 요셉처럼 사는 자세라야 기본이 된다고 볼 수 있지요.
내 자세는 어떤 자세인지 투쟁적인지 평화적인지 점지해 봐야 합니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태오 1,20)”

성탄하신 하느님 말씀 예수님을 보증하는 성령의 안내듣는 목동 됩시다.
예수님을 성령도움 없이 인간들이 해석 응용한 괘변 세상에 난무합니다.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