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화) 하느님관계 인간관계 규범인 주님의 기도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오18,10;12~14)”

순진한 어린 아이와 그들의 천사가 하느님 면전에 있다는 것 느낍니다.
착한 목동이라면 길 잃은 양 한 마리 찾기 위해 온갖 노력 다할테지요.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사랑과 대인 사랑을 착한 목동으로 표현했네요.

아이들 사회에 왕따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향을 준건 어른들입니다.
어른이 되어가며 굳어지는 세속적 개인욕심은 점점 험악해지고 있어요.
개인의 경쟁 욕심 등이 세상을 혼란 공포 전쟁까지 몰아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는 법 주님의 기도입니다.
지기 중심적이고 자기욕심만 부린다면 자기부터 구원해야 될 일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