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목)◆ 예수님 믿는 일 정말 시급합니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
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마태오 9,5~7)”

율법학자 몇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엘리트율사들 후예 유태인들은 지금도 예수를 시골 한 마술사로 봅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율법학자들처럼 그리 생각할 겁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이 시대 사람들도 별별 구실 다 대면서 고집 합니다.
가톨릭엔 순교자 성인 기적 등 계속되지만 인생실패자로 얕잡아 버리죠.
이제 죽게 되면 그때 중풍병자 고치신 예수님 앞에 서서 벌벌 떨겠지요.

믿어야죠! 암요! 죽어 육신 없는 내 실세 영혼만은 영원히 존재할건데요.
氣 魂 靈 精神 마음 거부에 감정 따라 살다 죽어 영혼 눈뜨면 으악!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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