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말을 잘 들으면

하늘과 이야기 잘하는 시절, 동화의 상상에 나래를 펴던 때 말입니다.
자연과 이야기 잘하는 어른들이 많은 것이 문화와 국가가발전입니다.
자연의 말을 잘 들으면 거짓 없는 진실의 진행을 깊이 알았을 겁니다.
 
참담합니다. 허무합니다. 무섭습니다. 대재앙들이 말입니다.
사람들이 질적으로 진화되지 않고 황금만능주의로 퇴화되니 문제입니다.
이웃과 자연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길이 인생의 최대 목표가 아닐까요?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오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