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라만상과 사람들 모두 한 뜻으로 하나 되어

개인 개별시대라 하지만 그래서 좋은 건 잠시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우러짐 하모니 벗하여 함께 한 뜻에 여럿이 이게 큰 보람 아닐까요?
백짓장도 맞들면 가벼운데 우리 삶도 인생의 가치도 마찬가지지요.

최소한 둘이 하나 되는 것마저 힘들다는 젊은 부부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우주공전의 크시고 크신 에너지분이신 하느님 말씀이신 예수님의 표현입니다. 
오늘도 삼라만상과 사람들 모두 한 뜻으로 하나 되어 진행하라는 말씀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