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3(화) 하늘의 의로움 자비 신의를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마태오23,23~26)”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위선자들이라고 과감히 야단 치셨습니다.
의로움 자비 신의를 버리고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찼다고 하셨습니다.
그때의 지도자들을 대범하게 야단치시는 예수님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도 지도자들이나 우리는 탐욕과 방종과 겉치레에 빠진 것 같네요.
하늘 앞에 쥐꼬리보다 작은 재물권력에 탐욕과 위신 세우는 따위지요.
겸손한 봉사의 자세를 찾을 수 없는 탐욕 위신 교만한 마음 말입니다.

예수님 빙자하거나 대리자로 착각 큰소리친 적 없는지 뉘우쳐 봅니다.
눈먼 지도자 되지말고 내 마음속부터 깨끗이 해야겠다는 생각 듭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