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식으로 남에게


인간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모르면 세상살이 참 삭막합니다.
사람을 다루는 방법이나 사업의 성공비법이나 이런 게 인성교육 아닙니까?
이런 문제로 매일 저녁 술자리가 마련되고 토론하는 게 사회생활인 듯합니다.

성서를 보면 이미 예수님의 말씀은 인생성공 비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남에게 잘 해주면 그게 나에게 돌아오는 거 맞지 않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사랑의 계명.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식으로 남에게 맞습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오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