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이야기 하늘 이야기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술 먹는 이야기나 군대 이야기를 신나게 하는 사람,
노동자들의 이야기, 장터의 이야기, 정치판 이야기, 스포츠 이야기.

사람들은 매일 이야기하며 세상일 밖에는 모르듯 삽니다.
추상논리를 형이상학적으로 말하면 오히려 이상하게들 생각합니다.
허나, 전혀 다녀올 수 없는 하늘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의 권위자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야기 듣기 실증도 납니다.
이제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마르코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