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화)◆ 육신생활 영생위해 살자는 건데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 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 17,2~3)”

아버지의 아버지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아버지 또 그 아버지 또 또.
어머니의 어머니는 외할머니 외할머니의 어머니 또 그 어머니 또 또.
계속 올라가면 창조주 하느님께 둘 다 만나게 돼 있는 거죠. 그렇죠?

예수님 말씀에서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두는 가족형제 참 간단합니다.
세상조건에서 시간과 장소를 빼면 영의세계 개념으로 정답 맞습니다.
아버지와 예수님 믿고 따르면 영혼은 영원 생명으로 변화 될 거고요.

내 영혼 시간장소제한인 몸에 갇혀 속고 아프고 힘겨운 상태 맞거든요.
가톨릭은 예수님말씀대로 육신생활 영생위해 살자는 건데 참 맞잖아요.


천주교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