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3(일) 세상의 분위기 살벌해만 갑니다.

“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앞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21,6;10~12;17~19)”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이후 까지 구체적으로 예언하셨고 맞았습니다.
로마가 짓밟고 신앙인들의 혹독한 박해의 이 백년도 예언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늘을 배척하는 사람들로 인해 신앙인들 박해받고 있습니다.

세계의 정치 이념의 대결이나 여러 지역의 자연 재해 등 무섭습니다.
자연 재해 인재가 정치 대결로 세상의 분위기는 늘 살벌해만 갑니다.
그러나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다는 사랑의 말씀에 희망가집시다.

하느님의 자녀까지 올려주신 구세주 예수님의 구원을 깨닫고 삽시다.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굳은 신앙인내로 영생행복을 기대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