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월)◆ 최고사랑은 하느님 아버지께만 합당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오 10,37~38)”

하느님다운 말씀은 성경 말고 어디서 듣겠습니다. 사람에게서 들어요?
예 바로 독재자들 말투가 그렇거든요. 독재자 사랑하긴 합당치 않죠.
사랑과 존경드릴만한 최종최고님은 하느님 아버지뿐이라고 믿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조건인 시간 장소 물질 빼면 실체는 영혼뿐입니다.
시간 장소 물질 있는 곳엔 비교 명령 복종 분노 경쟁 등 판을 칩니다.
시간 장소 물질 빼면 사랑 봉사 나눔 용서라는 천국 행복 예행입니다.

세상에서 부터 시간 장소 물질 뺀 정신과 마음으로 살면 천국생활 쉽죠.
죽어 하늘가 영원행복 천국생활 할줄 몰라 속 끓는 게 지옥일 테거든요.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