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목) 하느님 닮아가는 세상살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루카17,22~25)”

500년 전 사람들에게 폰으로 여기사진 즉시 보내겠다면 믿었을까요?
그러면 500년 사람들은 우리를 미쳤거나 돌았다며 외면 배척했겠죠.
고차원 존재이신 예수님은 2000년 전이나 지금 같다고 하실 겁니다.

예수님이 그때 설득 힘드셨듯이 지금도 신자들이 비신자들께 느끼죠.
사람들이 쓰는 세상 말과 글 현재소통 일뿐 고차원엔 믿음만 통하죠.
종말 현상 보고 싶다면 시간 공간 빼버리고 영으로 질문해 보셔야죠.

참 신앙인들의 삶은 시공초월 정신으로 하느님 닮아가는 생활입니다.
참 신앙인들은 비 신앙인들을 상대하며 살기 참 힘들다는 것 알지요.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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