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이 피어나려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들입니다.
과거는 기록이나 흔적을 보고 알고 미래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 머리의 성능은 특히 미래의 시간과 장소에 제한을 받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두뇌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초월한 두뇌라기보다 초월한 지식 자체이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에 우리 두뇌의 미천함을 인정해야 믿음이 피어납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마태오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