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의 원천님께 깊은 사랑을

봄이면 씨앗들이 동물들에게 “우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고 말하고요.
비올 때 물이 동식물들에게 “우리를 마시면 살 수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자연의 도움 없으면 그 누구도 생명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런 자연의 큰 힘님이신 하느님을 도외시 하면 자기가치가 유지 안 됩니다.
크신 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시하면 역시 마찬가지지요.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운 자연환경의 원천님께 깊은 사랑을 키워갑시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