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9금
◆ 사랑 평화 봉사 올림픽인 선교

하늘이 바라시는 인간관계는 화합 평화지 분리나 싸움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싸우는 걸 좋아하지요. 소싸움, 닭싸움, 개싸움 등.
더 발전해서 사람싸움인데 이게 운동 종목(?)에까지 인정 되었네요.

평화올림픽은 없는데 온통 싸워서 이기는 국제 올림픽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아니다싶어 사랑 평화 봉사 올림픽인 선교를 합니다.
가톨릭 교황-성직자-수도자-평신도 모두 총 동원해 적극 나섭니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마태오 5,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