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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자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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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을 모르는 순명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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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질서를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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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듯 신앙에 빠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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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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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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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러운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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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참 신기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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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담아 듣고 곰곰이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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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에 참고 될 성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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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들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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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차원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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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흘러가는 크레인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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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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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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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내 주시는 숙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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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라 놀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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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스러운 선행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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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배상이냐 영생 배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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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임을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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