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일)◆ 인류가 갈 길 살 길

나라들마다 역사를 보면 전쟁의 역사로 엮어져 내려온 걸 알게 됩니다.
현재도 나라마다 크고 작은 싸움, 죽이고 갈라지고 하는 권력을 봅니다.
이 권력의 문제에 대해 예수님이 명령하신 가르치심이 끝내준다 봅니다.

모든 민족들이 하느님의 가족 되어, 하늘의 사랑명령을 배워 지키는 것. 
왕이나 재벌가 그 누구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하느님의 가르치심입니다.
하느님의 가르침에 목숨 걸고 사는 신앙인들과 주님은 늘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 28,19~20)”

전쟁이요? 인간의 욕심 때문이라는 것이 확실합니다. 욕심을 버립시다.
인류가 갈 길 살 길은 하느님 자녀되어 주님믿는 길뿐. 꼭 명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