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현세와 후세까지 통하는 종교라야

현세만 취급하는 종교는 없습니다. 정치는 현세만 거의 취급합니다.
정치가 종교위에 군림하면 종교도 현세중심으로 변하게 돼있습니다.
실은 정치보다 종교가 형님이며 우선인건 역사적으로도 사실입니다.

간혹 상식 없는 정치편향 사람들이 정치가 있고나서 종교라 합니다.
종교가 진리를 널리 펴야 정치가 제대로 설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하늘 뜻에 맞는 종교라야 인간이 현세와 후세까지 통하게 된답니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요한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