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목)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루카 9,22~25)”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 부활예언이 그대로 맞지 않았습니까.
그럼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충고예언 역시 맞을 거라 믿어야 하잖아요.
날마다 제 십자가 질 것과 영원세상 생명잃지 말라는 충고도 말입니다.

이상의 말씀은 우리에게도 현실적으로 다가와 있는 예언이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 충고예언을 귀담아듣고 사는 멋진 사람들이 신앙인입니다.
이런 멋진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세상이 평화로 가려는 움직임 봅니다.

나라 지키려고 자기 목숨 바치겠다는 우크라이나와 도우려는 이웃에서.
그래도 들으려 하지 않고 깨닫지 못하는 독재 공산주의자 참 어이없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