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1(화) 지금 변화해야 당연한 겁니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루카12,35~40)”

준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은 정말 의미깊게 와 닿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과 하늘은 이어진 창조주의 한 영역인데 사람들은 별도 구분하네요.
세상은 자유가 사용 되고 하늘은 자유가 있을 수 없는 그런 영역입니다.

살아 있을 때는 자유 있고 죽으면 자유 없는 시공과 초월의 영역입니다.
시간 공간에는 변화 자유가 있지만 시공초월인 곳에선 변화가 없습니다.
사람은 시간 공간 자유 있는 세상에서 지금 만 변화가능 당연한 겁니다.

지금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초월영원에 맞는 준비인지 그건 알아야죠.
현세와 내세가 있는 걸 무시하며 자유만 알고 살면 인생 완전 망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