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들의 협조는 자연순리

천지창조 순서 중 최후의 피조물은 남자보다 여자라는 걸 생각합시다.
여성이기에 남성보다 업그레이드? 맞지요? 아니면 최신형 인간인가요?
여성이 밭이면 남성은 씨앗, 모태를 생각하며 신비롭다는 생각입니다.

생명 씨앗이 최초 자라는 곳이 모태의 10개월, 인생의 시작 맞습니다.
탄생 직후에 아빠보다 엄마가 더 잘 돌보는 것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아무리 예수님이라 하셔도 여성들의 협조는 자연순리라 생각합니다.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루카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