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일)◆ 하늘에 초점 둔 인생길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 28,19~20)”

예수님의 최후부탁은 인류를 하느님왕국 백성으로 초대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어느 구구도 예수님만큼 어마어마한 큰 범주의 말씀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탁은 하늘에 초점 둔 인생길 따르라는 구체적 제시였습니다.

부모는 성공을 권력자는 위인을 선생님들은 100점을 목표로 제시합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생각해 보면 ‘애개~! 겨우?’라는 표현이 절로 나옵니다.
생각 깊은 사람이라면 ‘모두에게 공통된’이란 가톨릭 뜻을 숙고해봅시다.

세상 많은 종교를 인위적인지 초자연 적인지 분류평가 할 줄 알아야합니다.
종교는 필요 없다는 주장은 자기나 무엇을 이미 우상화한 종교란 뜻입니다.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실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