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목) 예수님 가르침 들으면 행복합니다.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마태오13.13,16-17)”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은 교만한 생활에 세습되며 우쭐병 멋에 살았죠.
보아도 볼 줄 모르고 들어도 알려 하지 않아 깨달을 줄 몰랐던 거죠.
예수님은 교만한 자들에게 겸손 하고 회개하라 꾸짖으며 충고하셨죠.

지금도 잘생겼다 예쁘다 부자라는 걸로 잘났다고 우쭐병에 걸렸지요.
양심도 정신과 마음은 속세 악성질병에 멍들었는데도 좋다면서 살죠.
예수님은 현대에 선교가 잘 안되는걸 보시면 그때 그 심정일 겁니다.

그나마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믿고 영복 갈망하니 예수님 기뻐하시죠.
하느님 자녀지위 갈망하며 살려는 사람들도 예수님에게 큰 기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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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