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목)◆ 사랑계명에 깊은 관심과 전력 다하는 사람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
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코 12,29~31)”

몸과 마음과 정신과 힘을 다해 사랑할 게 뭐고 이웃관계는 어찌하나요.
이상의 질문에 제대로 답한 분 예수님 외에 누가 있는지 말해보십시오.
구약 성경의 10계명 말고는 없고 예수님은 이를 더 명확히 하셨습니다.

사람은 상하 좌우에서 자기존재 값 곧 실재 값을 따지며 살아야합니다.
인간존재 실재값은 상하좌우를 사랑의 진액으로 꾸며낸 인생 값입니다.
사람이 이것모르면 심장 뚫려 마음 없고 뇌 없는 약육강식 동물입니다.

상하좌우 사랑계명에 깊은 관심과 전력 다하는 가톨릭 신앙인들입니다.
내 몸 이룬 생물적 자재들 제자리 잡도록 가톨릭교회 문 두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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