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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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면 변하는 것 봄이면 대지의 모습이 변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봄바람을 탑니다. 하느님 손길의 훈기로 변합니다. 봄이면 무생 물질들이 변합니다. 상처도 버려두면 더 악화됩니다. 세속의 욕망도 다시 살아납니다. 메시아로 주님을 환영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외쳤습니다. 때가 봄 이기에 쉬 변했나봅니다. “빌라도가 ‘도대체 이 사람의 잘못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으나 사람들은 더 악을 써가며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고 외쳤다. (마르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