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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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들의 비밀 “와 몸이 몹시 근지러워.”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봉투 속에서 깊은 잠에 빠졌던 녀석들이 한 둘 씩 잔소리를 하기 시작할 때쯤 이들은 모두 흙더미 속으로 뿌려졌습니다. 이제 씨앗들은 대지의 재량에 맡겨졌습니다.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 (마르 4,27)” 예수님은 역시 아시는게 참 많으십니다. 예수님은 그 씨앗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제일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