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저는 언제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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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저는 언제 죽어요?
     
    어떤 남매가 공원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려고 길을 건너갑니다. 
    그만 오빠가 차에 치었습니다. 
    병원으로 급히 실려 갔고 바쁜 와중에 동생의 피를 
    수혈해야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마치고 동생에게
     "네 덕분에 오빠가 살아났단다."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동생이 
    "그럼 저는 언제 죽어요?"하고 물었습니다. 
    동생은 자기 피를 오빠에게 주면 
    자기는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러면서도 오빠를 위해서 자기 피를 줬다는 뜻입니다. 
    
    이런 착한 어린 마음에 어른들은 놀라 감탄합니다. 
    어른들의 마음도 어릴 때엔 그랬을 겁니다. 
    이제 어른이 되며 그런 마음을 버렸나 봅니다. 
    이런 착한 마음을 되찾아 가는 어른의 길을 찾아야합니다. 
    
    신앙인이 되는 길이 바로 그 길입니다. 
    우리를 살리려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은 
    이런 착한 마음을 변함없이 갖고 계십니다. 
    어린이가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어린이인 어른들이 많아지기를 하느님은 바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