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소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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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소금 박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만들겠느냐?(마태 5, 13a)" 
    
    그렇습니다. 
    이천년전의 예수님은 
    오늘의 생물학 박사실력을 넘습니다. 
    오늘의 생물학이 발견한 
    소금의 역할을 읽어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박식함에 감탄했습니다. 
    신앙인을 "세상의 소금"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멋진 표현인지 감탄이 절로 납니다. 
    
    바닷물에는 3% 가까운 염분이 포함돼 있습니다. 
    인간의 혈액 속에는 0.9 %의 
    염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동물에게 소금은 생리적으로 필요 불가결한 것입니다. 
    소금은 체내, 특히 체액(體液)에 존재하며, 
    삼투압의 유지라는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의 나트륨은 체내에서 탄산과 결합하여 
    중탄산염이 되고, 혈액이나 그 밖의 체액의 
    알칼리성을 유지하는 구실을 합니다. 
    또 인산과 결합하여 체액의 산성 알칼리성의 
    평형을 유지시키는 구실을 합니다. 
    소금은 된 사람(신앙인)의 역할을 제대로 
    설명한 것 같습니다. 
    
    소금처럼 바다가 바다답게 
    사람이 사람답게 하는 일입니다. 
    짭짤한 사람, 썩지 않는 사람 
    인생의 맛을 내는 사람이 소금 같은 사람입니다. 
    신앙인이 살아갈 삶이지요. 
    생명력 넘치는 바다를 유지시키는 소금입니다. 
    세상을 생동감있게 만드는 신앙인이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