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못난 사람은 쓰레기
ㆍ조회: 733  
    
    ◆ 돈보다 못난 사람은 쓰레기
    
    아무것도 볼 것 없어, 돈만 많은 남자면 
    결혼할 거야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뭐 잘난체 하느냐라는 말도 있고요. 
    가난은 인류의 적이라는 말도 하지요. 
    
    유럽이 산업혁명을 시작한 19C 때에 
    지성인들의 말이라 합니다. 
    “하느님도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기근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고 쾌재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산업이 고도로 발달하여 온 지구가 
    오염되고 기상 이변마저 일어나고 있지만, 돈은 한 쪽으로 
    쏠려 세상의 빈부격차는 더 심화 되었습니다. 
    지구의 한 편에서는 영양 과다로 사람들이 
    여러 종류의 병에 걸려들고, 
    다른 한 편에서는 사람들이 아직도 굶어죽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 발전은 없는 자들을 짓밟거나 소외계층을 
    만들어 내고 말았습니다. 
    이런 속에서 살겠다고 돈만 앞세우는 
    병든 눈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하느님은 쓰레기로 보는 겁니다. 
    돈 때문에 인격, 존엄, 진리(진선미)를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면 사람도 이미 쓰레기지요. 
    
    임금의 노여움을 산 한 정승이 귀양을 가 보리밥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그를 방문하여 
    “임금님에게 조금만 아부를 할 줄 알았으면 그런 
    보리밥은 먹지 않아도 될 텐데.” 라고 말했습니다. 
    
    그 귀양 정승의 대답이 
    “보리밥을 조금만 먹을 줄 알면 그런 아부는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라고 답했답니다. 
    
    재물 앞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인격자인 
    신앙인이 됩시다. 
    최소한 돈보다 잘 난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