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9(목) 계시의 빛이신 예수님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루카2,22;25;28-33)”

메시아를 고대하던 독실한 예루살렘 성전의 시메온 이라는 분의 말씀.
아기 예수를 받아 안고 성령의 안배로 메시아이심을 선포 하였습니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는 영광 다른 민족에겐 계시의 빛이라고 말예요.

시메온은 하느님의 구원을 보았으니 편히 눈 감을 수 있다하였습니다.
또 시메온은 예수님을 안고 미래 인류에게 한마디하고 싶으셨을 테죠.
성령이 내 눈을 밝혀주시어 알게 된 이 사실 우리도 믿으라고 말예요.

우리의 귀나 눈은 세상버릇이 들어 하늘의 일에는 거부나 외면합니다.
하늘의 일에 무디어진 우리현실 깨닫고 새사람 되려고 노력해 봅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