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4(월) 하늘까지 담을 큰 그릇인 인간됩시다.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마르코 8,11~13)”

지금도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을 만한 징표를 요구합니다.
그러면 가톨릭은 어이없어 속으로 한숨 쉬며 맘대로 살아보랄 수밖에.
보고 알아 믿도록 예수님상황 기록한 성경 보존위해 최상노력 했건만.

인간들은 눈귀 코 입만 있으면 더 높고 넓고 깊게 알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가톨릭 신자는 하늘마음 하느님 자녀라서 위대할 수밖에 없죠.
그릇이 작아 세상 넣기도 벅찬데 하늘마음까지 어찌 넣겠냐는 거겠죠.

그래서 우선 인간들의 정신마음을 크게 키우려는 인터넷교리이거든요.
지상부터 천상까지 지금부터 영원까지 살 인간 되게 커보자는 겁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