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1023(일) 예수님의 최후 말씀은 선교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오 28,16-20)”

하늘로 오르시기 전 마지막 말씀 우리에게는 유언과도 같은 말씀이죠!
이제 더 이상은 제자들과 모든 이가 예수님의 말씀 직접 들을 수 없죠.
예수님의 최후 말씀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는 선포였어요.

자신의 막강한 권한 알리고 가르치고 세례주고 지키게 하라는 거였죠.
우리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계시겠다는 예수님 최후진언이었죠.
생각할수록 너무나 대단한 말씀이라서 감히 어찌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저희는 주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 날마다 영복을 의식합시다.
예수님과 함께 살며 영원한 생명도 보장받는 나날 되려고 노력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