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수)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루카 13,22~25)”

구원받는 길은 좁은 문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 참 의미심장합니다.
좁은 길을 피해 만끽하며 멋대로 살다죽으면 하느님나라 문 닫힙니다.
오류 따라 산 인생 아무리 변명하며 문열어달라고 해도 거부당합니다.

가난 겸손 소박 진리 따라 사는 길이 좁은 인생길이라는 것 맞습니다.
예수님은 권력 재물 사치 등 다 않으며 좁은 길을 택하여 사셨습니다.
그런데 속인들은 그런 길이 인생 실패의 길이라며 피하다니 나 원 참!

이 세상 내 인생에서 하느님나라를 찾지 못하면 하늘 문은 안 열리죠.
내 인생 목적을 죽기 전까지로 보면 그것은 내 영원 인생 죽이기지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