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1(일) 오늘 밤에 네 목숨 되찾아 갈 것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루카12,13~15;20~21)”

제 형더러 유산을 저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해달라는 어떤 사람 원 참!
혹시 오늘도 신자들이 미사지향을 부자 대박 나게 해달라면 나 원 참!
돈에 눈이 어두워지면 정신도 마음도 영혼 까지도 병들게 마련입니다.

재물만이 세상인생에 만병통치라며 정신 마음까지 썩어가면서 삽니다.
인류가 재물욕심이라는 병에 걸려 썩은 악취 험악한 세상을 만듭니다.
인간의 건설적 계획 의욕 노력을 몽땅 욕심야욕으로 변질시켜 버리죠. 

남들이 코로나 걸려 죽으니 나도 걸려 죽어야겠다는 생각은 잘못이죠.
비록 유행한다 해도 정신 차려 조심해서 안 걸리면 성공한 거 맞아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